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43가지'의 전문...

오늘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한 누리꾼이 어딘가에 올렸다는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43가지'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꼭지를 만났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 한다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 거지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 "내 부모에게 욕 하는 건 참아도 나에게 욕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22 먼저 가는 건 순서가 없다
23 똥차가고 벤츠 온다
24 효도는 셀프
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
29 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은 0칼로리
30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 되면 한다
34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38 고생 끝에 골병난다.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
4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 돌다리도 두들겨보면 내손만 아프다
42 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43 티끌 모아봐야 티끌

이 43가지 가운데,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동의를 표한 것은 굵은 글자로 표시했다. 몇 몇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싶은것도 있다. 다음은, 위 글 중에 굵은 글로 표시된 것에 대한 나 나름대로의 생각을 덧붙인 것이다. 나의 경험을 밑천삼아...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 다른 사람이 나서는 일은 그 사람이 하게 놔두는게 상책이다. 내가 나서면? 독박쓴다. 절대 나서지마라.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
이건 설명이 필요없다. 말 그대로다. 헌신하면 헌신짝되는 거는 시간문제다. 알아서 기어라.

4 포기하면 편하다 :
포기란 배추를 셀 때만 쓰는 말이 아니다. 빨리 포기해라. 별볼일 없다면...

9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 무조건 처음부터 쎄게 나가라. 처음부터 굽슨굽슨하면 나중에 되돌릴수 없는 사태가 발생할 지도 모른다.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 즐기지도 않을걸 왜 하나? 그냥 피해가라. 그게 상책이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 부지런을 떨어서 얻는게 있던가? 부지런을 떨어서 얻는 건, 일거리밖에 없다. 그것도 지독하게도 돈 안되는 일거리만...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 20번과 상통한다. 일찍 일어나서 부산떨어봐야, 쓸데없는 일거리만 늘어난다. 오늘도 야근을 각오하고 있다면, 부지런을 떨어라.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 맞다. 내일 일은 내일하면 된다. 내일 할 일을 오늘 다 끝내버리고 싶다고? 그런다고 내일 해야 할 일이 없어지지 않는다. 할 일은 무한정 많다. 내일 할 일을 오늘 다 끝냈다고 상관이 당신에게 '내일은 집에서 쉬어라~'라고 하지 않는다.

33 되면 한다 : 되지도 않을 일을 왜 하나? 머리에 총 맞았나?

35 성공은 1%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 : 사실 1%의 재능도 너무 많다. 재능은 지나가다가 쓰레기통에 버려둬도 된다.

38 고생 끝에 골병난다 : 남는 건 병든 몸 하나 밖에 없다. 일도 알아서 해라. 너무 빡세게 하지 말고.

ㅋㅋㅋ 요기까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