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통재라~
이젠 베껴쓰는 것도 제대로 못하는 구나.
이젠 줘도 못 먹는구나.
聽臥待(청와대)의 樹石室(수석실)의 한 꼴통이 전하길,
최고 대가리가 법정 스님이 지으신 ‘조화로운 삶’이란 책을 2007년에 추천했다고 하는데...
그리고, 추천사유가 '산중에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한 감성과 깊은 사색을 편안한 언어로 쓰셔서 쉽게 읽히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고 하는데...
오호통재라~
법정스님이 지으신 책중에는 '조화로운 삶'이란 제목을 가진 책이 없는데,
이를 어찌해야할까~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읽으면서, 지은이가 누군지도 안 봤다는 것인지,
아니면, 법정스님이 쓰신 책이 맞긴 한데, 책을 본게 아니라 그냥 표지만 쓰~윽하고 보고는 읽은 거라고 우기는 것인지.
오호통재라~
오호통재라~
입적하신 법정스님을 욕보여서 씁쓸하고,
개그맨들 밥줄을 다 끊으놓으려는 것이 아닌가 싶어 또 한 번 씁쓸하도다.
<참고>
머 실수다 머다 말들이 많은데, 다음 링크를 따라가 보면 알 수 있다.
2008년 주간한국과 했던 인터뷰
거짓말한거를 그대로 베끼니, 거짓말이 될 수 밖에.
실수든 뭐든, 인터넷에서 한 번만 검색하면 알 수 있는 것을...쯧쯧쯧
매를 벌어요 매를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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