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3일 금요일

6일 전쟁 / 눈물의 땅 팔레스타인 / 김재명 / 프로네시스

6일전쟁 / 6월전쟁 / 제 3차 중동전쟁 / 1967년 아랍-이스라엘 전쟁

신생국가 이스라엘이 1967년 6월5일 이집트, 시리아, 요르단 등 아랍연합국을 선제공격하는 것으로 시작된 전쟁.
전쟁 개시 후 6일만에 끝난 전쟁이라 6일전쟁이라 불리기도 하고, 제 3차 중동전이라고도 불린다.
이스라엘은 공군 전폭기를 이용하여 이집트와 요르단, 시리아의 비행장들을 동시 다발적으로 공격하여 아랍연합국의 전투기들을 파괴하며, 제공권을 장악했다.
이후 이스라엘은 지상군을 투입하여 이집트 땅이던 시나이 반도와 가자지구, 요르단령이던 동예루살렘을 포함한 요르단강 서안 지역, 시리아의 골란고원을 손아귀에 넣게 된다.
이 전쟁으로 이스라엘의 점령지가 되어버린 곳에 있던 원주민들의 목숨을 건 반이스라엘 저항이 계속 되고 있다.
이에 유엔안보리는 1967년 11월22일 결의안 242호를 채택, 이스라엘이 3차 중동전 때 점령한 아랍 국가들의 영토에서 철수할 것을 촉구했으나,
1978년 평화협정을 맺은 이집트에게만 시나이 반도를 반환했을 뿐, 다른 불법 점령지에서는 아직 철수하지 않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