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4일 화요일

책 징크스...

가끔 yes24에서는 책 정가의 50%~10%에 책을 판매하는 이벤트를 한다.
이 이벤트에서는 주로, 예전에 대출해서 읽은 책들중에 갖고 싶은 책이 있거나, (대출이든 구입이든) 읽고는 싶었으나 이런 저런 이유로 읽지 못하고 지나간 그런 책들을 사기에 안성마춤이다.

그런데, 꼭 이 이벤트 페이지를 보면, 한 가지 징크스가 보인다. 나의 징크스가...

내가 사서 읽었던 책은, 할인율이 높다. 거의 40%~50%정도다. 에잇~ 좀 더 있다가 살걸...
내가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대출해서 읽은 책은, 기본할인율(10%)이거나 그 보다 더 낮은 할인율에 판매된다.

뭥미?

왜 내가 산 책은 할인율이 높고, 사지는 않았지만 (읽거나 혹은 읽지 않았거나) 갖고 싶었던 책들은 할인율이 낮을까?~
가뜩이나 돈이 없어서, 신간은 이제 꿈도 못 꾸는 실정이고, 출판된지 좀 지난 책들 위주로 살려고 하는데, 이 마저도 안도와주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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