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30일 금요일

인간은 과연 이성적인 동물일까?

인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이성적인 동물이 아니다.

동물들 중에서, 이성적일 확률이 아주 조금 높은 동물일뿐이다.

2022년 9월 29일 목요일

[수학이야기/중1-1] 왜 최소공약수와 최대공배수는 안 배울까?

우리는 학교에서 '최소공배수'와 '최대공약수'를 배운다.
'최소'라는 단어가 있다는 것은, '최대'라는 단어 또한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최소공배수'가 있다면, '최대공배수'도 있을 것이고,
'최대공약수'가 있다면, '최소공약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학교에서 이에 대해 배울 때, '최대공배수'와 '최소공약수'는 배우지 않는다.
왜일까?

우선, '최소공약수'부터 알아보자.
모든 자연수의 약수에는 무조건 '1'이 포함된다. 즉, '1은 모든 자연수의 약수이며, 가장 작은 약수이다.'를 뜻한다.
12345의 약수는 1과 12345를 반드시 포함하며, 987654321의 약수는 1과 987654321을 반드시 포함한다. 두 수 12345와 987654321의 공약수 중에서 가장 작은 공약수는 1이다.
이는, 모든 자연수의 공약수 중에서 가장 작은 공약수 즉, '최소공약수'는 1임을 뜻한다.
이러한 사실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금방 알 수 있다.
따라서, 학교에서 '최소공약수'를 배우지 않는 이유는?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아는 사실을 굳이 배울 필요는 없다.

두 번째, '최대공배수'는 왜?
어떤 자연수들의 최대공배수는 얼마인지 알 수가 없다. 너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무도 모르는 것을 가르칠 수 없기 때문에, '최대공배수'도 배우지 않는 것이다.

정리하면,
'최소공약수'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안 배우고,
'최대공배수'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가르치지 않는 것이다.

[배선생수학교실]

2022년 9월 26일 월요일

다시 시작하며! 2022년 9월의 끝자락에서.

그간 버려놓다시피 해 놓았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야겠다. 2022년 9월 26일 월요일 저녁 9시 2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