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반복되는 새해 첫 날.
이번에도 또 반복되는 나의 새해 계획을 세워야겠다.
1. 스페인어 DELE A1 자격증 획득!
2. 책 100권 읽기!
3. 금연!
4. 기타
- 목공자격증 획득
- 전기공사기사 자격증 획득
- 해외여행(관광말고)
[ 스페인어 DELE A1 자격증 획득 ]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스페인어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면이 있다. 아니 많다.
올해는 어떻게든 DELE A1까지는 도전해 볼 생각이다.
해야지, 해야지 마음만 있었는데, 올해는 꼭 도전한다~ 반드시...
[ 책 100권 읽기 ]
연구원에서 일하면서, 사실 책 읽을시간이 많지 않았다.
물론, 중간중간 짜투리 시간을 쓰면 되지 않았을까~란 후회가 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리 녹녹치 않은 일인 것만은 분명했다.
올해는 꼭, 반드시, MUST 책 100권을 읽어볼 것이다.
연구원에 가기 전에는 일년에 칠십 몇 권까지 읽은 기록이 있긴한데,
올해는 그 기록을 반드시 갈아치울 것이다.
[ 금연 ]
하~ 이 계획이 완전 계륵이다.
실천하자니 뭔가 아쉬울것 같고, 안하자니 이 또한 뭔가 아쉬울것 같고...
과연 실천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그래도 한 번 해봐야지.
그 동안 계획 & 시도를 해 왔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이 계획이 빠지면 이 또한 섭섭할 것 같다.
완전금연이 안되면, 좀 줄이기라도 해야겠다.
[ 기타 ]
"목공"은 예전부터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일이었다.
물론, 큰 집짓는 그런 기술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작은 가구, 소품들을 내 손으로 만들어보고도 싶었고,
또 작은 오브제 등도 내 손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구를 많이 느꼈었다.
우리 아파트 재활용장에는 각종 폐가구들이 가끔 나와있다.
담배를 피면서 이런 것들을 보면, 저걸로 뭔가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곤 했었다.
해외여행.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들이 있다.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 몽골 홉스골
-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
- 러시아 바이칼 호수
- 쿠바
이 중에서 쿠바에는 반드시 갈것이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